#광고심의법상 특정단어를 ** 처리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페이스라이너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출산후 의사쌤의 추천으로 알게되었어여~
출산후 3일째 되는날밤에 잠을 못잤드랬죠...
손발이 조금도 아니구 땡땡부어 주먹이 쥐어지질 않을정도...4일째 역시..
5일째 되는날 쌤께 말씀드렸더니..페이스라이너를 마셔보라구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그날저녁 한병 마시구 밤에 잠을잘잤지여~~
아침에 일어나보니 너무도 신기하게 손발이 부어있질않는거에여...
너무 쫙 빠져있으니 의심스러워(혹시 몸에 해로운게 아닌가싶어...)
쌤께 다시여쭤봤어여??
출산후에 면역력도 많이떨어지고 그런데... 마셔도 몸에 이상없는거져??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여...그래서 안심하고는 아침저녁으로 한병씩 마셨지여~~
퇴원하고는 보는사람마다 출산한사람 몸이 아니라 하더라구여...전혀 **가 없다면서...ㅋㅋ
**뿐 아니라 몸무게도 같이 줄더라는....ㅋㅋㅋ^^*
**만 빠지는줄알았더니 몸무게까지 줄어있으니 당연!!페라에 빠질수 밖에 없더라구여~~
그 후 전 언제부터인가 페라 전도사가 되어있더라구요...
주위사람들이 이좋은걸 너만 알고 마시구있었냐구..구박아닌 구박을 받았드랬죠~~
참!!음주한 날 저녁에 한병 마시구자면 아침에 붓질 않는다는 주위분들의 말씀도 있었어여~~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