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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약맛이예요,다행히 양이 적어서 꿀꺽,,마시면 야식먹고 내일 얼굴부을걱정은 안하셔도 좋아요
작성자 mynamemonday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10-23 2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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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95







http://cafe.naver.com/feko/1164272

여자에게 부기란....어떤걸까요?

아직은 임신을 안해봐서 모르지만 임산부의 경험이 있는 친구들에 의하면 부기만큼 싫은게 없다고하던데

그정도는 아닐지라도

자전만 넘으면 나를 유헉하는 라면, 짜파게티,피자..뭐 이런것들의 유혹이란...넘어가라고있는거니까

-나만 그래요? 설마,,진짜?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원래 음식은 고칼로리일수록

자정이 넘어갈수록 맛있다는 월요일양의 음식철학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은 아침에 일어나서는

Who r u? 라고 거울속 낯선 그녀(?)와 안떠지는 눈으로 애써 대화를 시도하게되기도하고

특히 저는 직업의 특성상..자주 밤을 세고 낮밤이 바뀌고..

왜 꼭 내게 여행의 스케줄이란 전부 아침에 출발해서 점심이면 도착해 맛난 점심식사를 한다는..뭐 그런 스케줄은 없고

그나마 가까운 4시간 정도의 비행은 늘 야밤에 출발해서 주시는 기내식먹고 꿀잠자고일어나 통통 부어있거나

10시간정도는 기본으로 가는 장거리 비행뿐이라..얼굴이 부어있는 그런 스케줄 뿐이란 말입니까

이것은 하늘이 나를 버린탓,...

심지어 그런 여행을 남자친구와 간다면....

ㅎㅎㅎㅎㅎㅎㅎ

오래사뒤어 설레임보다는 정이 상품권으로 바꾸어도 좋을만큼의 마일리지로 돈돈하게 쌓여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설레임으로 반짝거리게 꾸민 모습만 보여주어야하는 때라면......그럴때 <페이스라이너 브이>가 필요한 순간 되시겠습니다

뭐....전 어땠냐하면,.,,설레임보다는 콩깍지가 바로 씌워져서 눈이 부은게 귀엽다고 말하는 그런때였다고,,자랑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자에게 부은 눈과 부어서 보름달이 된, 굴리면 굴러갈것같은 얼굴의 소유자라면,,,

우리 페이스라이너 브이에 관심을 두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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