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광고법상 특정단어는 붓*으로 처리한점 양해바랍니다.
제가 대략 2달전쯤 페이스라이너와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왼쪽 쌍커풀이 풀리는 바람에 학교 개학 2주전에 급하게 양쪽 매몰과 앞트임 보정을 하게 되었어요.
전 정말 이 퉁퉁 부은 눈으로 어떻게 학교에 가나.... 진짜 개학날 예쁜 모습으로 가고 싶은데....
하루하루 언제 붓*가 *지나 일주일 동안 정말 내내 초조했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라이너를 복용하게 되면서 눈 붓*가 많이 진*되고
여기서 제일 좋았던 점이 제가 정말 얼굴이 잘 붓는 체질이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붓는것은 기본이고, 술을 좀만 마셔도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게지면서 퉁퉁 붓고요.
저의 볼살은 붓*가 그대로 살이 된것 같은 기분이 였어요.. 항상 몬가 띵띵한 느낌이였거든요.
근데!!! 전 처음으로 저의 볼살 없는 모습을 보았어요.. 희미한 보조개도 정말 폭! 들어간 것을 처음 봤어요.
그리고 재구매를 할려고 했는데 '품절' ..... 드디어 신제품이 출시 되었네요.
이 날을 정말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 본 후기는 11월 6일 이벤트게시판에 작성된 것을 운영자가 발췌하여 리뷰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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