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광고법상 특정단어는 붓*으로 처리한점 양해바랍니다.
반의심으로 그저 믿고 마시기 시작했던 페이스 라이너. 드디어 새얼굴로 나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그것도 이벤트와 함께 ^_^
여기서 잠깐 페이스라이너를 알게된 동기와 제가 직접 겪은 효과를 알려드리고 싶어요.
제가 페이스라이너를 처음 마신건 8월 11일 눈성형을 하고나서부터 입니다.
페이스라이너를 그전에 주문해서 그다음날인 12일부터 2박스를 10일간 2병씩 마셨습니다.
그 결과,
개강인 22일날 몰라보게 빠* 붓*로 학교에 갈 수 있었고 붓*가 어찌나 빨리 빠*던지 성형하고난 이주일쯤 뒤에는 성형한지 얼마 안된 제 눈을 보고도 어떤분이 관심있다며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기분완전 최고였지만 남친있는 관계로 패스.
그렇게 2박스를 마시고 같이산 친구는 사놓고 안먹길래 1박스 친구에게서 사서 더 먹었습니다.
거의 20일가까이 마셨습니다. 한달새,
- 성형한 눈의 붓*는 물론
- 허리는 가늘었지만 팔다리가 통통했던 제가 사지붓기와 살이 빠지더니
- 바지치수 28인치▶26인치
- 체중 54kg▶49kg
하지만 페이스라이너 마시던것을 여유가 없어 마시기를 그만하고 소홀했더니
원체 잘 붓던 제 다리가 다시 코끼리 다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페이스라이너와 함께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어요.
제가 다시찾은 가장 큰 이유는
- 1년간 얼굴도 못보고 멀리있던 남자친구와의 재회가 코앞이기 때문이어요.!
성형하고 직접보는건 처음인데 진짜 예쁜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2. 그리고 이 남자친구와 3개월 뒤쯤 2월에 결혼할 예정입니다.
부종끼가 다분한 제 몸의 붓*와 살을 빼고 예쁘게 웨딩드레스 입고싶어요.
완전 페이스라이너 전도사될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도 마시는 친구들도 생기더군요. 제가 산증인이니까요.
무튼 페이스라이너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나 성형하신 직후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계신 분께 정말 최고에요.
새롭게 단장한 페이스라이너 화이팅!
** 본 후기는 11월 11일 제품무료증정이벤트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을 발췌하여 운영자가 리뷰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